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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놀거리

인천 뚜벅이 여행지 (차이나타운 , 월미도) 맛집 & 놀거리 추천

by 오야수미 2023.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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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야수미입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5번째로 소개드릴 여행지는 바로 인천 광역시 입니다! 그럼 바로 시작해볼게요:)

 

 

 

1. 차이나 타운

 

 

저희가 인천에서 제일 먼저 간 여행지는 차이나 타운이었는데요. 인천역 바로 맞은편에 크게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 수월했어요. 커다란 중국식 대문을 지나면 보이는 이국적인 풍경들이 여행에 온 걸 실감나게 해줬어요. *물품 보관소는 인천역 1번출구나 차이나 타운 3번 출구쪽에 위치하고 있으니 짐이 많다면 미리 물품보관소에 넣고 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1. 럭키 차이나 & 연경

럭키 차이나
연경

저는 차이나 타운을 2번 방문했었는데, 많은 중국집 중에서도 '럭키 차이나'와 '연경'에 다녀왔었어요. 몰랐는데 두 가게 모두 같은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이라 하더라고요. 럭키 차이나에서는 하얀짜장과 찹쌀 탕수육을 먹었고, 연경에서는 하얀짜장과 새우 & 고기 샤오롱바오를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고기 샤오롱바오가 더 맛있더라구요. 하얀짜장은 식으니까 조금 짜긴 했는데 나쁘지 않은 맛이었어요.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사장님이 운영해도 하얀짜장의 맛은 다르더라고요.

 

2. 원보 만두

둘이 가서 샤오롱 바오 하나만 시켜서 눈치보였는데, 주변에 저희같은 사람이 한 둘이 아니여서 조금 안심됐어요. (아무도 눈치 안 줬지만 괜히 찔려서 후다닥 먹고 나왔어요..ㅎ) 저에겐 딱히 특별한 맛은 아니었는데, 알고 보니 '원보만두'는 군만두가 제일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다음에 또 가게 된다면 군만두를 먹을 계획이예요. 여러분은 이 글을 보게 된다면 샤오롱바오 대신 군만두를 먹고 오시길... 그리고 저에게도 후기 좀 남겨주세요 (?)

 

3. 짜장면 박물관

저희는 인천 여행을 겨울에 가서 추위를 피해 들어간 곳이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어요. 겨울에 가면 추위를 피하기 좋고, 여름에 가면 더위를 피하기 좋은 곳 같아요. 짜장면의 역사와 은근한 볼 거리가 많아서 한 번쯤 가볼 만 한 곳이예요.

 

4. 길거리 탐방

포춘 쿠키, 탕후루, 양꼬치 등등 길거리 음식도 야무지게 먹고, 귀여운 피규어 & 굿즈들도 구경하고 , 포토 부스에서 사진도 찍었어요.

 

 

2. 월미도

 

1. 마이랜드

 

인천하면 월미도, 월미도 하면 마이랜드! 저는 바이킹, 디스코 팡팡, 슬링샷을 타봤어요. 바이킹은 맨 뒷 자리에 탔었는데, 저희가 소리를 너무 잘 지르니까 사장님이 한 번 더 타라고 제안해주셨어요. 안전띠가 헐거운 느낌이여서 생명의 지장이 느껴졌어요. 저는 두 번 다시 타고 싶지 않지만, 스릴을 좋아하는 분들께는 추천하고 싶어요.

 

디스코 팡팡은 그냥 보이는 곳 아무데나 줄 섰는데, 1시간이나 기다려서 탔답니다. 근데 뒤쪽에 디스코 팡팡이 2개나 더 있더라고요. (머쓱) 여러분은 저처럼 미련하게 1시간이나 기다리지 말고, 제일 줄 없는 곳 가서 타길 바래요. DJ 님의 컨디션에 따라 디스코 팡팡의 재미도 달라지는데, 저희 차례때는 DJ님의 급격한 건강 악화로 재미 없었어요..ㅎ 이와중에 같이 탄 친구는 타다가 핸드폰도 떨어뜨렸는데, 관계자분께 말씀 드리니 아래 공간에서 핸드폰을 꺼내와 주셨어요. 여러모로 위험하니 귀중품은 들고 타지 않기로 해요.

 

슬링샷은 생각보다 안 무서웠어요. 주변 경치도 볼 수 있어서 시원하고 너무 좋았어요.

 

2. 바다 & 버스킹 

 

바다에서 사진 찍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우연히 버스킹 하는 밴드를 발견 했어요. 감성있는 음악과 함께 어우러지는 바다 덕에 낭만적인 순간을 경험 할 수 있었어요. 

 

3. 길거리 음식 & 포토 부스 & 오락실

월미도에는 슬러쉬, 지팡이 아이스크림, 떡볶이, 닭꼬치 등등 다양한 먹거리를 팔았는데, 저희가 먹은 건 마약 옥수수와 핫도그였답니다. 여행 가면 괜히 안 하던 군것질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 부스와 사격이나 풍선 터뜨리기 등등 게임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어요.

 

4.  대박 조개 구이

월미도 근처에 있던 조개구이 집이예요.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사장님이 귀여우셨어요. 조개들이 살아 있어서 그런지 가끔 물 뿌리더라고요 (?)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5. 미투 커피

 

몰랐는데 드라마 '질투의 화신' 촬영지라 하더라고요. 저는 딸기 요거트 스무디 먹고, 친구는 초코 파르페 먹었는데, 제꺼보다 맛있어서 친구꺼 많이 뺏어먹었어요 (?) 오션뷰가 보이는 월미도 카페였답니다:)

 

 

 

저의 여행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이예요! 참고만 하시고, 인천에서 즐거운 추억 가득 쌓길 바래요:)

 

블로그에 나오는 곳들은 광고 아닌 내돈내산입니다.

사진의 출처는 제 갤러리예요. 불펌은 자제해주세요:) (또는 출처를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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